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자쿠라 켄시로 (문단 편집) === 3부 === 153화에서는 개인기 연습으로 [[켄시로|세기말 구세주인 동명이인]]의 [[너는 이미 죽어 있다|명대사]]를 읊다가 키지에게 제지당한다(...). 170화에서는 모모코에게 예정되어있던 회의를 미룬다는 말을 전해듣는다. 이어서 카즈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난바 쪽이 신용을 잃은 것 같다고 하자 간수장님 책임이 아니다, 비관할 필요 없다며 반박하지만 모모코는 이건 내 책임이라고 말한다. 이에 모모코의 씁쓸한 미소를 떠올리고, 두번 다시 당신이 그런 미소를 짓지 않도록 반드시 (난바를)지켜 보이겠다고 다짐한다. 171화에서는 드레드에게 왜 갑자기 난바에 찾아온거냐고 묻는데, 드레드는 명령일 뿐이라며 너도 명령을 받았으면 나처럼 얌전히 있으라는 식으로 말한다. 이에 나는 명령이 아닌 나의 의지로 그분을 지키기로 맹세했다고 말하자 드레드가 "그 여자에게 그런 가치가 있는거냐"면서 과거 610번을 놓친 것이나 고쿠 엔키 관련 일을 언급하면서 역시 간수장의 자리는 여자 따위가 감당할 만한 건 아니였다는 식으로 모모코를 까고, 여기에 제대로 분노하여 건물 지붕에서 싸움--개판--을 일으키다가 모모코에게 저지당한다. 그 후 모모코에게 멋대로 행동해서 폐를 끼쳤다고 죄송하다고 하지만 모모코는 오히려 자신을 위해 싸운 켄시로에게 고마워한다. 그런 의미로 켄시로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려고 하...려다가 신 때문에 실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